가을 매미는 어느새 저기에서 울고 있었다. ”
문호와 알케미스트 기반 2차 창작을 받아 만드는 문예 잡지로,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서의 작품을 받습니다. 드림, 커플링, 논커플링, 소설, 일러스트, 만화, 코스프레 사진 등 어떠한 형태에도 구애받지 않고 어떤 작품이든 기고할 수 있는 잡지를 만드는 것이 『사서춘추』의 창간 의도입니다.
“설령 영혼은 부서져도, 마음은 부서지지 않는다.”
문호와 알케미스트 캐치프레이즈
소개말
ʻ『사서춘추』는 문학을 사랑하는 사서들의, 문학을 지키는 여정입니다.ʼ
본 잡지 『사서춘추』는 다이쇼 십이년, 작가 키쿠치 칸이 창간한 잡지 『문예춘추』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옛날 수많은 문학 청년들이 언젠가 『문예춘추』에 투고할 미래를 고대하며, 그 첫 걸음으로 동인지를 만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서춘추』는 이러한 청년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유지를 이어받고자 합니다.
『사서춘추』는 '문학'뿐만이 아닌 '문학'을 담아내는 잡지입니다.
시, 소설, 기사문, 일러스트, 만화, 사진 등. 장르에 대한 구별없이 원하는 형태로 '문학'을 표현해낼 수 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작품을 기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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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ll of our members who love Creatorlink! We want to share the good news with you guys~ Last month, we had an interview with a reporter from W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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